야로나 이후 다시 활성화 되고 있는 지역축제들.. 창렬논란이 많은데..

횡성 한우축제를 놀러가본 ‘정육왕’ 유투버

흠…

별로 기대 안 되면 개추 ㅋㅋ

요리 5개라 한개당 적어도 3만원 값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번째 요리 단호박…? 흠…

구리다는 말

흠…

불안불안하다는 유튜버

얼마나 맛있어야 하는거냐고 ㅋㅋㅋㅋ

횡성특산품도 안 쓰고..

ㅇㅋ

ㅋㅋㅋㅋㅋ

이게 두번쨰음식이라고?

ㄹㅇ..

이미 유튜버가 여기 오기전부터 곱창났던 리뷰들…
사실 이미 알고 있었군
이슈 때문에 온 거긴 하네 ㅋㅋ

세번째 타코….

빵식감이 그냥 타코보다 맛없다고 함

다음은 전통주

이건 뭐 그냥 ㅇㅇ..

자 이제 제일 중요한 1등급 안심 한우 스테이크..이게 메인임

고기 상태가 이상함

구운게 아니라 삶은 거 같다고…

너무 오래 구운 거 같기도 하고…

????

아니 이게 스테이크 속살이라고….?

그래서 맛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재료를 곱창냈네

아니 이게 지역축제 맞아…? 세금지원 받지 않나…?

한놈만 걸려라 창렬 코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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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네 이건

다음.. 차돌박이 비빔밥

ㅋㅋ

찬고기에 찬밥ㅋㅋㅋ

이게 도대체 뭐냐고 ㅋㅋㅋ

ㅅ발ㅋㅋㅋㅋㅋ 토마토 ㅋㅋ

웃음만 나오는 상황

진짜 이거 일반인들이 큰맘먹고 15만원 코스 갔는데 이렇게 나온거면 고발가능한 수준 아니냐 ㅋㅋㅋ

ㄹㅇ…

어질어질하네

근마카세 진짜 야들갑ㅋㅋㅋ

‘청년 오마카세’

캬 야무지네

ㄹㅇ..

말 정말 예쁘게 한다

ㄹㅇㅋㅋ

또드워드권

언젠가부터 오마카세 = 창렬 같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