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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조언하러 갔다가 아찔해진 장사의 신 근황ㅋㅋㅋ

백종원 골목식당 컨텐츠랑 유사한거임ㅇㅇ


일단 식당 이름이 ‘정육점 & 식당’ 


아침 일찍 출근해서 국밥을 만드는 사장님


성실하시네 매일 이러는 건 ㅇㅇ


자 일단 육수부터 만들어야겠지?


?


아니 이게 뭔… 저거 뜯는게 귀찮아?


선을 넘는 수준이 아니라 지능이 의심되네..


라벨이랑 비닐이 그냥 그대로….
아니 뭐 번거로운 것도 아니고 위에 뜯고 걍 육수 부어넣으면 끝이잖아 뭐지????


왜???ㅆ빠


이해가 안 되는 장사의 신


대답도 안 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ㅋㅋㅋ


또 대답안함


뭐 식당이 더럽고, 재료가 비위생적이고 이런 것도 아니고 이건 좀 이해가 안 되네 ㄹㅇ
상상을 뛰어넘누


그에게서 나온 답변..


말이 안 되잖아 ㅋㅋㅋ 쌍욕마려운데 TV프로그램이라 참는 장사의 신ㅋㅋㅋ


심지어 4년동안 이래왔다는데, 이정도면 영업정지가 아니라 걍 감옥가야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어우…


댓글반응… 저런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다고 함


방송이니까 대본+자극적으로 보이려는 주작같다는 댓글도 많음


ㄹㅇㅋㅋ


암튼 이후 이야기..


맛봐도 되는거 맞냐고 ㅋㅋㅋ


ㅋㅋㅋㅋ


고기조차 짬


흐…


다음은 맛없기 힘든 제육


근데 못 먹고 뱉음ㅋㅋㅋ


장사의 신 : 님이 그렇게 뱉으면 난 어떻게 먹으라고 ㅋㅋ


그래도 먹어야지..


매우 비리고 질기고 맛없어서 씹기 힘들다…  재료조차 곱창인듯


“다신 안 오죠”


ㄹㅇ..


갑자기?


가족까지 ..흠… 으헝헝 우는 사장님


마음약해져야돼?


솔루션 이렇게 3개


흠..이걸 도와주는게 맞나


저기 갔던 손님이 방송보면 진짜 토악질 나올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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