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수리 맡겼더니 가품이라면서 손상시킨 롤렉스 코리아 논란

수리 맡겼더니 가품이라면서 손상시킨 롤렉스 코리아 논란

심지어 제품손상까지…


시계 앞면의 잉크를 완전 곱창내버린 한국 공식 롤렉스 코리아


검사 중에 시계를 오픈하면 공기중에 잉크가 날아갈 수 밖에 없다는 개소리를 시전함


심지어 이건 할아버지 유품인 롤렉스.. 수리를 위해서 맡긴 거였음


문자판이 가품이라고 100만원 든다고 함


본사에 문의하니까 아니라고 함
이후 번복
그리고 시계는 곱창나서 돌아온 상황


뻔뻔한 거 보소 ㅋㅋ 미국이었으면 소송했을 듯


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이 상황을 알고 있었던 종로의 수리상인ㅋㅋㅋ


앞으로 시계 고장나면 그냥 종로 가야겠네 ㅋㅋㅋㅋ


아 ㅋㅋ


후처리…


모두 불가


ㅋㅋㅋㅋㅋ퉁치는 건 진짜 어이가 없네


시간 지나서 여론 잠잠해지니까 무시했다고 ㅋㅋㅋ


아오 그냥ㅋㅋ

| 인기 급상승 게시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