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백종원 인지도랑 아무 상관없는 해외 길바닥에 던져져서 요리하는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현지화 전략 하나씩 시도중

캬..

하나하나 전략 지리네

ㅋㅋㅋㅋㅋ현지화 영상까지 ㅋㅋ

참고로 흥하기 전에는 손님 한 명도 없을 때도 있었음

샘플 전시로 시작

현지 음식에 맞는 메뉴개발까지

계속 유연하게 추가되는 맛들ㅋㅋㅋ

안 짠 제육이 어딨냐고 아오~~

캬…진짜 미쳤다 능력
그 해외 억만장자들 10만원 주고 1억 벌게 하는 프로그램 보는 것 같네

침이 싹 고이노

쉴 때도 서서 잠깐 쉬거나 잠깐 앉는 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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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으로 성공하기 이전에도 그는 백종원이었다…”

이런 백종원의 끝없는 열정

진짜 침고이네

미친듯이 바쁜 매일매일

끝도 없는 손님행렬

이러한 지나치게 흥한 장사 때문에 오히려 사장과 직원과의 갈등까지 생기는데…

ㄹㅇ있는 거 다 팔아야제 ㅋㅋ 배가 불렀누?

ㅋㅋㅋㅋ

보고 배우라고 ㅋㅋ

연예인이 아주 개꿀이지 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