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불행하다, 돈에 쪼들린다,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꼭 이 글을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개무섭네
지력 = 땅에서 농작을 계속 할 수 있는 능력
보통 지력 유지를 위해 휴경을 함 (한 해 씩 농사를 쉼)
하지만 이 경우에는 휴경을 안 하고 지속된 경작에 땅이 점점 경작을 할 능력을 잃어가는 것임
ㄷㄷ
헉.. 또 너야 프랑스 영국 스페인???
ㄹㅇ… 넌 힘든 것도 아니야~~ 아프리카는~~응???
님은 왜 거기 있는데요…
내가 저 나라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면 어땠을까…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시죠?
그렇다면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우니까 평범한 한국 대학생의 삶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9년에 한 에타 게시글이 올라오는데요…
??????????????
중학교 때 호기심에 채굴했던 비트코인 350개 발견?
지금보단 훨씬 싸지만 당시 비트코인 하나 1200만원…
100개면 대충 12억.. 수도권 집 한 채에 4억했던 시절이야? 낭만이네 ㅇㅇ
근데 350개면….42억…당연히 주작이겠지?
배마가 이런 걸 진짜 자료를 올릴리 없어~~~~~
로그인 후 수수료 인증글까지 올라옴 ㅋㅋ주작 아님
댓글 반응들…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오늘자 = 2019년
근데 진짜 어떻게 하면 중학교 때 비트코인을 채굴해놨냐 진짜 기분 지리겠다….
8000만원까지 존버했을 가능성은 낮지만,
비트코인을 조금 남겨놨다면 더 많은 이득을 봤을 듯…
280억은 진짜 지리네
본인등판 또 안 해주나? 혹시 더 많이 벌으셨나요? 아이스크림 좀…
배마 본인은 비트코인의 존재 자체를 뜨기 전까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만약 이랬다면 진짜 너무 아쉬워서 화병걸렸을지도 ㅋㅋㅋ
아……….상상만 해도 쌀 거 같다… 행복할 거 같다….
우리도 이걸 봐버렸어….나 혼자 볼 순 없잖아…?
다른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꼬와…?
응…?
너가 불행해…?
다시 생각해보니 본인의 삶도 불행한 거 같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