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싸 남녀들은 웬만하면 다 안다는 채널 ‘스튜디오 와플’
일단 이용진의 튀르키에즈 컨셉 인터뷰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이용진 + 고정 게스트 + 초대 게스트로 이루어진 일상 토론 컨텐츠 ‘바퀴달린 입’
이렇게 대표 컨텐츠들이
기본적으로 조회수 100만~200만은 그냥 뛰어넘는다
그런데 이른바 바퀴입(바퀴달린입) 시즌이 끝나고, 제작진도 한 달 동안 해외 휴가를 가게 된 상황…
그냥 쉴 수는 없어서 휴가지에서 PD가 여행 컨텐츠라도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봄
곽튜브의 반응ㅋㅋㅋㅋ
그 후 확연히 조회수는 떨어지긴 했지만,
현재 유명 해축 선수들을 찾아가서 무작정 싸인 받는 컨텐츠를 밀고 있다
첫번째 황희찬
바퀴입 보시는지?
잘 보고 있다고 함
두번째 나폴리의 김민재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세번째 손흥민! 캬~~~
어..?
음…
모른다고 함ㅋㅋ
역시 롤에 듬뿍 빠져버린 손흥민
다른 선수의 영상 인터뷰에서 보면 손흥민 티어가 ‘챌린저’라고 함
(핸드폰 롤 ‘와일드리프트’ 얘기임)
손흥민은 평소에 축구하고 와일드리프트 밖에 안 한다고 함ㅋㅋㅋ
항상 선수들 캐리해준다고…
마지막..국대 막내 이강인
기출변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유명선수들 안 나왔으면 안 보긴 했지…
바퀴입 다음 시즌이나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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