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보통 생활의 달인은 음식 만들면서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는 프로그램 아니었나?
보시면 압니다…
간만에 치과에 간 A군
치과쌤이 “쓰읍…” 소리를 내었다! 무슨 일일까?
치과 사이가 썩었다!
근데 왜 이렇게 후처리가 오싹오싹 몸이 떨릴까?
이런 충치는 인접면 충치라고 하는데
치아 위쪽에 생긴 충치보다 상황이 훨씬 안 좋다고 함
자 이런 충치는 어떻게 처리하냐면…
ㅇㅇ 안 될 거 뭐 있습니까?
아…
옆 치아 때문에 부분치료만 하는 건 불가능
끄아아아아악…
이렇게까지 해야한다니 정말 고통스럽네요 ㅇㅇ
네?
아…
멀쩡한 치아를 더 많이 없애야…
네….
아.
아니겠죠…?
ㅋㅋ
와 진짜 옆면 하나 썩은 것 때문에 개고생이네 ㅋㅋㅋㅋㅋ
아우…
ㄹㅇ..이제 그만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펄
아직도 끝이 아니다!!!
ㅇㅇ
으아아아아악
다행히도 이 단계가 끝이라고 함…
진짜 쓰읍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네….
잡내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평소에 이 잘 닦고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해야겠네 ㄹㅇ..
그리고.. 치과에서의 유일한 우리편…
ㄹㅇ…
??? : 여기서 끝이 아니다!
치과…너무 무섭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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