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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예능을 다큐로 만들어버린 영원한 국대 안정환

중학생 축구 유망주를 축구 예능에서 만나게 된 안정환..


고민이 있다는 유망주 성윤이


중1이다


선수 경험의 기반이 되는 주말리그도 없고


대회도 없어진 상황…


 경기도 초등학생들이랑만 뛰며 실전 감각이 부족해진 상태


흠…


하나씩 세부적으로 체크해보는 안정환


속도도 체크


진짜  완전 하나하나 다 봐줌


문제점이자 개선점을 계속 발견 중


공을 밖으로 빼는 드리블을 자주 하는 칭구


그러면 안 돼~~~


진짜 하나하나 다 설명해줌


생각보다 무거워진 분위기… 진지한 티칭은 계속됨


와..


멈추지 않는 조언


진짜 돈주고도 못 받을 레전드 국대의 조언…


걱정이 많이 됐는지 오랜 시간 붙들고 옆에서 계속 같이 움직이며 티칭해줌


캬……………..


본업에서는 개멋잇네 진짜로…


티칭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한참을 서있는 안정환


옆에서 본인이 직접 보여주며 더 알려줌


요러케 요러케


ㅇㅋ?


요러케 요로케?


굿


그리고 요로케요로케


팩트 그 자체..


한국 축구의 미래 기대해봐도 되는 거지 정환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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