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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운영실태 폭로…혼돈의 공방전

반려동물들이 입원하기도 하는 동물병원..


밤새 피토하는 반려견을 수의사가 방치하고 꿀잠잤다는 뉴스


폭로는 다름아닌 내부직원으로부터 나옴


병원에서 죽은 강아지… 사고를 주장하는 견주 SNS를 접한 직원


수액을 높은 속도로 주사했다는 직원 A씨


관리도 허술했고


실수도 많았고, 보호자에게 고지도 안 함


야간에는 더 심각하다고


그냥 대충 넘어가려는 수의사의 녹음기록


응급 반려동물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제보자


심지어 죽은 동물에 주사를 놓고 비용을 받았다고..ㄷㄷ


책임을 회피한 병원원장


보호자들도 돈으로 판단한다고..정말 무서운 일이다…
병원의 대응은 어땠을까?


?


아……………….


CCTV를 확인하니까 알고 보니 해당 직원이 반려견이 피를 토한 것처럼 증거를 조작함


강아지의 실제 증상과 뉴스영상에 쓰인 증거영상이 서로 다름


심지어 안락사 했던 강아지도 이미 퇴원했다가 내시 내원한 보호자의 요청으로 주사를 놓은 것…


아……………


sbs…또 너야?


근데 알고보니 동물병원은 해당 제보자에게 어떠한 조치를 실제로 가한 적이 없음..
제보자는 본인이 증거도 조작한 적 없다고 반박했는데
병원은 공개적으로 CCTV 자료를 보도자료로 주지 않은 것 같음…
흠….


ㅅ발 이게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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