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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이유

혹시나 우리가 로또 1등이 당첨된다면..
주변 사람에게 말해야 할까요?


본인이 산 로또 10장을 아내에게 확인해달라고 맡긴 남자
그와중에 하나가 1등 당첨됨


본인이 복권을 줬다는 증거도 있음


근데 서울 한번 올라갔다오니까 아내가 이혼서류와 함께 접근금지 신청을 해놓음


진단서까지 받으면서 혼자 이혼을 준비했던 아내
로또 당첨금까지 다 가져감


얼굴까지 다 고쳤다는 증언


근데 법적으로 이걸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음


나같아도 진짜 어떻게 해버리고 싶을 듯…


남편이 산 로또로 건물까지 세운 아내


직접 찾아가봄


바로 쳐내짐


아……………….


그리고… 또 다른 로또 1등 이야기…
로또 1등 당첨된 후 엄마를 버리고 고발했다고….
1인 시위를 나선 할머니…


근데 이 할머니와 당첨자 여동생, 매제가 처벌을 받음. 왜일까?


와…………………


어지럽네……………


당첨사실을 밝히고 가족도 같이 행복하라고 아파트까지 사줬는데 계속 달라 요구하는 가족에 질려버린 당첨자…


열쇠수리공을 불러 집안난입까지…


어머니는 그냥 이용당한 거 같음ㅇㅇ


심지어 여동생들한테도 돈을 줬었다고…. 어지럽네


세번째…. 로또 1등 당첨돼서 농협갔더니 비번요구 ㅋㅋㅋㅋ


대놓고 주변 사람들한테 다 들리게 고로시까지


“비번내놔”
근데 이런 식으로 알려주면 직원이 돈 빼돌리는 경우도 있었어서 원래 이러면 안 됨ㅇㅇ


진짜 개같이 잡아뜯었나보네


강제로 설명..


“자산관리 서비스” 아 ㅋㅋ
참고로 로또 당첨은 무조건 농협가야 돼서 피할 수 없음ㅇㅇ…


헉!


아 ㅋㅋㅋ


난 로또 1등 당첨 안 돼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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