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런 일까지 생길 줄은 몰랐던 참변…

얼마 전 새벽에 일어났던 일..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 외국인까지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당일… 딸을 업고 1.5km를 달렸다는 아버지의 이야기

…

그래도 다행이네….

와…

희생자 중 한 명의 이야기….

…

능력있던 아들…

하…

뭐 인싸들 누칼협?이라든지 개념없이 밖에서 노는 사람들 취급하는 댓글들도 많았는데
싸잡아 표현하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임에 틀림없다

…

희생자들 중에는 미국 연방의원의 조카를 포함한 외국인들도 많았다

아…

진짜 안타깝네….

물론 현장에는 몰상식한 무개념인들도 있었다고 함
(친구를 잃은 호주인 인터뷰)

이란은 이에 관해 한국 정부를 규탄하는 메세지를 보내기도 함
(이란이???)

당시 현장에 있던 방송인

의인들도 있었다.

구출 제지는 어지럽네…

는 bj베지터가 같이 도와줬었다고 직접 해명함ㅇㅇ
사람들 너무 많이 올라오면 계단 위에서도 문제가 발생할까봐 그렇게 말을 한 듯….

그 후….. 현장 상황….

아…

사건은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