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화성시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소식이다.
화성시 대학가에 위치한 원룸촌…. 경찰들과 시민들이 몰려들어 난리가 났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박병화 때문
하필 예전에도 일을 저질렀던 곳이 빌라촌인데
또 빌라촌으로 입주를 했다는 것
사실상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이런 애는 걍 법적으로 죽을 수 있게 만들면 안 되냐??
왜 하필 이런 곳에 또 입주를 한 걸까? 막을 수는 없던 걸까???
박병화 어머니가 대신 계약을 해서
그걸 모르고 진행을 했다고 함
현재 취소도 못하고 있는 상태
이에 대해 그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물론이고 화성시장, 국회의원, 수원시장까지 강제 퇴거를 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음
하지만 법무부는 현행법상 이를 막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해서
이에 대해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임
진짜 어떡해야 되는거냐?
너무나도 위험해진 지역사회… 초비상
이후 여성가족부는 알림E 사이트를 통해 박병화의 사진,주소,나이,이름,키와 몸무게, 전과사실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함
걱정이 앞서는 주민들…
참고로 박병화는 키 171cm 몸무게 79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39세 남자임
다 늙은 조두순도 출소해서 무서워하는 마당에
웬만한 어린아이나 여성은 저항도 못할 신체적 조건을 가진 박병화는 어떡해야 하냐 …
소문은 퍼질대로 퍼진 상황
사형이 안 되는 거라면 그냥 전과자 마을 같은거 만들어놓고 울타리 쳐서 관리하면 안 됨?
엄마도 그걸 자식이라고 안 버리고 집계약까지 해주고 모르쇠로 안 나가는 게 어지럽네…
법무부는 이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현 상황..
근데 사실 거주를 법을 이용해서 강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면
이런 악질 전과자들은 당연히 한국 어딜 가도 못 살기 때문에
못 막는다는 게 무슨 입장인지 이해는 간다 근데 왜 하필 또 빌라촌에 들어왔냐고
진짜 이 ㅅㄲ 하나 때문에 세금이랑 인력이 얼마나 녹아야 되는 거냐…?
그저.. 코죄자의 인권…..대단하다
수리남으로 쫓아내든지 좀 한국에서 제거시켜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