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을 통해 시킨 피자에 4조각이 빠져있었는데….
배달원이 먹은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보낸거라고 함… 뭘까?

원문…..심지어 맛도 없음
실수로 큰 거 만들어놓고 4조각 뺀 건 ㄹㅇ추하네 ㅋㅋㅋㅋ

사장님의 답변을 보자..
“시키지도 않은 큰 피자 드리면 기분이 좋을까요?”
ㅋㅋㅋㅋㅆ발 니가 잘못 만들었잖아 ㅋㅋㅋ

이 마인드로 어케 장사하노….??

맞춤법까지 무전드…

ㅋㅋ…..

ㄹㅇ…

그리고…

바로 뉴스까지 박제 ㅋㅋㅋ
요즘 커뮤니티 퍼나르는 게 기자들이거든ㅋㅋㅋㅋ

ㅋㅋ

이런 게 ㄹㅇ 대응이지 ㅋㅋ

원래 이 가게가 이랬을까?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럼 다른 기존 리뷰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차가운 피자….

응 5분이면 식어~~ㅋㅋ

별 3개짜리…

혜자리액션 ㅅㅌㅊ….

또 식었다… 전자렌지에 데워~
이정도는 뭐 ㅇㅇ;

크기는 진짜 크긴 한가봄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문제가 있긴 하네 ㅇㅇ….

ㅋㅋ
아니 애초에 구매자가 정당하게 본인 돈을 주고 시킬 수 있어서 시킨건데 ㅋㅋㅋㅋㅋ

미쳤네 ㄹㅇ

여기… 사이트 한번 방문해볼까?

“클릭”

아 ………………

어질어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