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달만 해도 기네스북에 등재됐었던 익숙한 이름…
송해선생님의 일화…
과거 송해의 명콤비였던 김인협 악단장
애들이 오면 용돈을 자꾸 줬는데 그 이유가 송해가 시켜서….
아 ㅋㅋ
다 주라고 ㅋㅋ
그냥 보내면 민망했다고 함
그 이후로 노래자랑 레파토리가 됨
세명은 심하네 ㅋㅋ
그리고 7년 뒤…
캬….
울컥 ㅠㅠ
와캬퍄
아이고..
그 이후로는 다 줬다고..
별도의 특별취급도 거절하고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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