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연하지 못한 캐릭터들부터
데인 드한이 출연제안을 받았지만 본인이 거절함
메리 제인과 그웬 스테이시가 출연할 계획이 있엇지만 톰스파 위주의 스토리를 위해 삭제됨
닥스2에 출연하는 아메리카 차베즈가 출연할 계획이 있었음
톰홀랜드의 동생 해리 홀랜드가 소매치기 역할로 촬영했지만 편집됨
토니 스타크의 딸 모건 스타크가 촬영했지만 편집됨
MCU 네임드급 히어로가 출연할 계획이었다는데 취소됨
아이언맨/캡틴 팔콘/ 호크아이 셋 중 하나로 예상
라이노가 시니스터 식스(옛날 나쁜넘들)의 마지막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됨
미스테리오 역시 시니스터 식스의 마지막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됨
베놈 또한 시니스터 식스의 마지막 멤버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취소됨
가장 유력했다고 함
2. 스파이더맨 후속작 빌런 예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엔딩을 끝으로 톰스파는 마침내 스파이더맨의 근본이 되면서 막을 내렸고
이제부터 스파이더맨으로서 진짜 시작을 하게 됨
그래서 이제 진정한 히어로가 되었으니 영화에서 그에 맞는 빌런이 나와야함
홈커밍 ,파 프롬 홈에 메인 빌런이었던 벌쳐와 미스테리오는 스파이더맨보다는 아이언맨한테 원한이 있던 애들이었음
노 웨이 홈에 나온 시니스터즈들 역시 톰스파보다는 전작의 스파이더맨인 샘스파, 어스파의 빌런들임
그래서 아직까지 톰스파한테 원한을 갖고 나온 빌런들은 여태까지 없었음
하지만 그나마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이 녀석 .. 맥 가간 (스콜피온)
홈커밍 쿠키영상 때 톰스파한테 잡혀서 감옥에 갇히고
지가 벌쳐랑 부딪혀놓고 부상까지 당하자
톰스파를 죽이겠다고 벼르고 있음
얘는 원작 내용처럼 스파이더맨의 빌런 중 하나인 스콜피온으로 돌아올 확률이 있고
나온다면 유일하게 톰스파한테 원한을 갖고 빌런이 된 캐릭터가 됨
+ 노 웨이 홈의 쿠키영상에 나온 심비오트를 사용해서 이렇게 원작에서 나온 것처럼 베놈 스콜피온으로 나올 전개도 있다고 봄
하지만 얘는 솔직히 서브 빌런 같고
메인 빌런은 따로 있을 거 같음
바로 톰스파의 절친 네드.. (요즘 배우도 빡세게 운동하고 있다고..)
원작에서는 홉고블린으로 나온 적도 있고
무엇보다 노웨이홈에서 톰스파한테 “너를 해치는 빌런이 되지 않을게”라고 주장해서 더 의심됨
(후속작에서 너를 해치는 빌런이 돼서 돌아올게ㅋㅋ)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 역사 속에서 스파이더맨의 절친들은 전부 빌런이 돼서 돌아왔고 (샘스파의 뉴고블린, 어스파의 고블린 2세)
현재 톰스파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노웨이홈에서 그린 고블린이 두고 간 글라이더가 남아있고,
MIT 엔지니어의 기술로 고쳐탈 수 있는 능력도 됨
아마 모종의 이유로 빌런이 돼서 톰스파랑 붙게 되는 비극적인 스토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그로 인해 톰스파도 쿠키영상에 나온 심비오트를 슈트로 입고 흑화하지 않을까..
아….
어질어질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