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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열린음악회ㅋㅋㅋㅋㅋ


호기롭게 막을 올리는 열린음악회


죄없는 아이들까지 동원


걱정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관객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송지은


앞으로 다가올 현실에 체념한 권진아


진짜 하기 싫은 듯한 앤씨아


혼자 비 안 맞아서 신난 MC


페퍼톤스의 무대…
적절한 노래제목


감전의 위험 때문에 천막을 이용하는 페퍼톤스


가볍게 완곡


이제부터 시작되는 아쿠아월드… 곡 제목 계속 탁월함


초반이라 나름 멀쩡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앞이 안 보여


얼굴의 반이 안 보이면서 시작


얼굴 전체가 안 보이면서 마무리.. 누구세요


비가 본격적으로 많이 내리며 노래제목 또 레전드..
영상 보면 “어떡해..” 하는 관객 소리가 들림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


안테나로 간 걸 후회하는 권진아…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실성한 듯 웃는 권진아


심지어 비가 더 내림


“비를 맞으면서 음악을 들으니까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감정적으로 들리는 거 같아요”
실제로 한 말


크러쉬 등장


초반엔 무난한 모습


절묘한 가사


레전드짤 탄생ㅋㅋㅋㅋㅋ


이후 리마스터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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