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농장 주인공은 돌돌이
쪼그만 치와와.. 할머니랑 같이 누워서 쉬는 거 조아함
차가운 듯 하지만 할머니를 누구보다 사랑한다는데..
정신상태나 몸이 뭔가 이상해보이는 돌돌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함
한우도 멕여!
동네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할머니의 돌돌이 사랑
시러시러잉~
3년 동안 변하지 않는 돌돌이의 모습…
허허 너무해용
지극정성으로 돌돌이를 돌보는 할무니
뜨뜻해~
맹~
ㅠㅠ
진짜 손바닥만함ㅋㅋㅋ
할머니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아이 기여웡!
헤헤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봤다.
아……딱 봐도 심상치 않은데..
…
아..
충격적인 의사의 소견…
돌돌이가 들을까 귀막는 할머니…ㅠㅠ
이미 여기까지 생존한 것도 기적이라고 함
…ㅠㅠ
귀엽넹
행복해보이는 강아지
돌돌이는 이 방송 이후로도 5년을 더 살아 2017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합니다
크학 엄청난 감동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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