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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은행을 털었다고 오해한 엄마..

과거 화려한 전성기를 가지고 있는 가수 김현철


어렸을 땐 가수를 할 생각이 없었다고 함


유학을 하고 싶었던 김현철


당시 대형 소속사였던 동아기획의 계약 제안이 오고..


뭔 가수여 ㅋㅋ 바로 거절한 김현철


어? 내가 제안하는데 거절해?


짜식이..


그냥 또 제안함


대뜸 골프가방을 준 형님


짜식이.. 마 가서 열어봐


이게 진짜야?


와우


와 씹…
당시 5000만원이면 강남아파트라고…?
햐..


21세에 0.6 강남아파트가 생긴 김현철


일단 침대 밑에 넣어둠


그 다음 얘기는..알죠?


ㅋㅋㅋ


어머니 상상력이 뛰어나시네 ㅋㅋㅋ


나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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