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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참 너무한 것 같은 일들 (feat. 댓글반응)

1.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말기암 선고



참고로 둘 다 크리스쳔


웃음과 기도로 이겨나가는 부부


꽤 능력자 남편ㄷㄷ


이야… 로맨스 스토리 궁금하네 ㅋㅋㅋ


아.. 정기적 검진은 진짜 중요한 듯..


심지어 애가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된 시기..


ㅠㅠ…


아니….


진짜 왜…


오히려 미안하다고…


도대체 어떤 심정일까….




아내도 혈액암 4기…


작가가 좀 너무함


욥과 자신을 비유하는 남편…


아….


….


그래도 아내분은 건강하셔서 다행이네


댓글 반응…


이래서 신을 믿지 않는다
vs 이것을 버틴 것이 신앙의 힘이다


종교의 장점…


대장암 무섭네


신앙을 가진 것을 비하하지 말자는 댓글


다음 사연…
소아암 자녀를 둔 어머니의 이야기


아이고…


ㄷㄷ


???????
심지어 화장실에서 화재를 피하면서 소방차 기다리다가 ….아…


완치는 됐지만 아니..너무 심한데?


신에 부정적인 펨코의 댓글들…


다른 댓글…


흠…


신의 존재는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일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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