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그알 논란 총정리

피프티피프티 관련 논란 정리는 저번글을 보도록 하자…

그 사단이 나고도 멤버 생일축천을 게시해준 소속사 어트랙트…
이정도면 대표가 부처를 넘어서 호구 아닝교…

ㄹㅇ 어차피 멤버 이름 아는 사람 없어서 싹 다 교체해도 된다니까 ㅋㅋ

심지어 중간에 용역업체 더기버스가 멤버이탈을 대비해서 광고와 스케줄을 지맘대로 컷했던 것도 걸림ㅋㅋㅋ
(어트랙트 전대표는 미국에 있어서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었음)
참고로 어트랙트 전대표는 미국 출국 직전까지 광고 브랜드들을 만나고 다니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했었음…

하광훈은 다양한 명곡을 작곡한 업계 초 고인물이자 대표와 45년지기 절친임..

ㅠㅠ

피프티 멤버들의 자체 상표권 출원도 들켰었는데… 왜 그랬던걸까?

악용한 것…

아…

아….

쏟아지는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한명의 미담 ㅠㅠㅠ

하.. 랜다야 너는 다르구나..

참고로 ~~랜다라고 말한 것에서 나온 드립임… 없는 멤버입니다

ㄹㅇㅋㅋ

나락 전문가의 반응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더 기버스 측… 사인위조 의혹까지…

진짜 코살 제대로 하려고 마음 먹었누 ㅋㅋㅋ

폰팔이도 바로 써먹음ㅋㅋㅋ

그와중에 합의도 거부..

ㄹㅇ…뭘 하고 싶은 거냐고

그와중에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도 기각 ㅋㅋㅋㄹㅇ 제대로 나락임

요약… 재판부 : 계약 기간 채워라

그와중에 편성된 그알… 다들 피프티피프티와 더 기버스 측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예상했었는데..

곱창난 댓글창..

비공개 된 영상.. 이게 무슨 일일까?
방송 내용을 요약해보도록 하자

1. 아이돌들은 빚을 지고 시작한다. 고로 피프티 멤버들이 80억을 갚아야 한다. (당연히 아님)
2. 내부고발자가 월말 평가에 전홍준 대표가 한번도 안 왔다고 구라침. 사실 확인도 안 함
3. 기버스 백 이사가 돈벌면 50%를 소속사가 가져가고 저작권자가 10% 가져간다고 함
4. CCTV 설치 및 다이어트 강요로 인격모독을 당했다.

5. 아란 멤버의 담낭염은 수술 밖에 답이 없었다. (사실은 약물치료도 가능하다 했으나 두 달 쉬게 해준 것)
6. 더 기버스 백이사가 멤버 선발을 전부 일임했다. (사실은 애초에 대부분 어트랙트에서 뽑음)
7. 돈에 미친 어른들 때문에 멤버들만 피해봤다. (사실은 멤버들도 상표권 등록하면서 통수침)
8.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돌아오라고 강요하는 게 무섭다. (그냥 감성팔이임)

9. 아이돌은 그냥 운 좋으면 성공하는 도박같은 것 ( 다른 아이돌과 소속사들의 피나는 노력을 무시)
10. 그알만의 계산방식으로 기버스는 18억, 어트랙트는 65억 가져갔을 거다.
(사실 기버스 안성일 측은 저작권을 가져간 후 투자한 돈도 없이 18억을 먹는 것)
11. 워너뮤직 코리아와 250억 선급 유통 계약 사인을 안 해서 아이들에게 피해를 줬다. (걍 개소리)
그냥 억지 실드로 가득 찬 쓰레기 방송 내용에 폭발한 시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