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가방 소지품 확인하다가 눈물샘 터져버린 주우재

가방 소지품 확인하다가 눈물샘 터져버린 주우재

이른바 “왓츠 인 마 백”


실시간으로 가방 속에 소지품이 뭐 있는지 소개해주는 그런 컨텐츠임

||
이미 본인 유튜브로 진행했었던 주우재.. 이걸 또 해?


해야지해야지


25살 커엽네 ㅋㅋ


근데 뭔가 처음 보는 봉투를 발견


?? 뭔데


그건 바로 아버지의 응원 편지…
글씨 간지나네


바로 눈물샘 자극 ON


사실 진짜 컨텐츠는 팬레터 낭독이었음


그것도 본인 가족의 팬레터..


눈물 못 참는 주우재를 대신해서 편지를 읽어주는 조세호


으헝헝


눈물이 멈추지 않는 주우재 ㅋㅋㅋ


다음은 2PM 우영


못 읽을 거 같은데..


김숙이 대신 읽어줌


ㅠㅠ…


모두가 눈물바다가 된 상황.. 세번째 순서는 홍진경


이걸 읽을 수 있다고? 눈물 마구 나실텐데…


???


ㅋㅋㅋㅋㅋㅋ


가족이 개그가족이네 ㅋㅋㅋ


눈물터질 준비 됐는데 당황한 홍진경


ㄹㅇㅋㅋㅋ


다른 뭐 감동적인 말이 없나..?


조세호가 조작하려고 했으나 그냥 실패 ㅋㅋ


짱!!!


아오 ㅋㅋㅋㅋㅋ


그저 짱마…(그런 말 아닙니다)


울다가 웃어서 털났누…어허


그래도 분위기 계속 추욱 쳐질 뻔 했는데 좋았다~

| 인기 급상승 게시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