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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프로게이머, 배우,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민찬기 (1989년생)
키 184cm에 71kg,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 (게임도 잘함)
본관은 명성황후로 잘 알려진 여흥 민씨.. 혈통까지 ㅅㅌㅊ
제발 꼬삼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거물 목록에도 올라가 있다고 함
5살이나 어린 현역아이돌 엑소 카이한테도 외모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었음..
이런 그의 첫번째 일화… 아프리카 BJ 스타 대전 도중 토크타임이었다.
헉!…
????
잘생긴 남자만 할 수 있는 말…
전설의 “내좋나좋” 등장..
여자BJ들도 심쿵하며 감탄했다고…
심지어 주종족도 뻔뻔한 테사기였네 ㅋㅋㅋㅋ
그가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 헌팅포차에서 여성분이 합석을 제안해서 놀다가,
인스타 친추 후 dm으로 연락와서 데이트하기로 함
시작부터 일반인 남자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네..
데이트 하는 거니까 손잡자는 민찬기… 당당함
부끄러워 하는 일본여성.. 참고로 15살 연하다
귀가 빨개짐ㅋㅋㅋ커엽
감탄하고 탄식하는 시청자들..
참고로 한국말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여성…
어느새부터는 손잡는 게 자연스러워졌다고 한다
ㅆ.발.
잘생긴 친구 데려간 술집…
와..
“배드마우스”
배우 최진혁.. 1986년생
빠지헌팅 당해본 적 있나 물어보는 미우새 임원희(짠희) 정석용(짠용)
당연히 있다는 식으로 대답….아
상의를 벗고 있어서 더 그렇다.. 몸까지 좋은 잘생긴 남자.. 운동하지 말라고!!!
근데 남자가 푸는 여자썰은 재밌긴 해 ㅋㅋ
걔’도’ 잘생겼어? 라고 묻는 질문에 그냥 당연하다는 듯 예예~
평범궁핍솔로남의 궁금함
그건 방송에서 못 말하지 않을까…
ㄹㅇㅋㅋ 더 궁상해진다고
아………….
“사시면서”
….근데 왜케 살벌한 깡패아조씨처럼 쳐다보냐 앞에서 채무자가 무릎꿇고 있을 거 같네 ㅋㅋ
“잘생긴 남자가 아닌 남자”
잘생기고 예쁘면 성격도 더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