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좌도 솔루션을 포기한 강아지가…?
주인공은 바로 2살 암컷 호빵이
딸의 코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물어버린 강아지
그리고 엄마를 물었다고.. 이거 안락사 안 시키고 뭐함?
상처를 치료해주던 와중에 걍 물어버렸다고… 은혜도 모르는 ㄳㄲ
와…
바로 어지러워지는 강형욱
가족을 걱정하는 할머니
또 또 물어버리고 진짜 개아프게 물음
이러면 사람이 우리 집에 올 수가 없잖아
당연한 말을 하는 할머니
차라리 2살이면 파양을 하든지 뭐 책임을 져야하는데
다른 강아지도 보면 개 살벌하게 달려들음…
??? 그래도 냅둠
님 자식들이랑 할머니는요..
버릴 순 없으니 입질만 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도움요청..
벌써 죽음 예고 ㅋㅋㅋㅋㅋ은근 잔인함 이 형
흠… 아무튼 이런 강아지의 성격은 타고난 거라고 바꾸기 어렵다고 함
근데 이걸 교정하는게 가능한가…? 불가능하다고 함
주인을 안 물어도 더 약한 사람을 물거라고… 캬
오우…
걍 보내죠? 하늘나라로?
마당이 있는 지역에서 스트레스를 계속 뛰어놀며 풀어줘야 되는데 아파트나 원룸 빌라 같은 곳에선 안 됩니다
돈 벌어서 이사를 가든지 포기하세요
흠… 해피엔딩?
근데 이러고 결말은 그냥 키우기로 하고 겁나 행복해함ㅋㅋ
엄마가 아이들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 걸로 밝혀짐
진짜 개열받음
ㄹㅇ…
애들이 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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