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흉흉한 소식만 들리고… 한번 인류애 충전 좀 해볼까요
주민들과 가까워 보이는 경비원 아저씨
주민 모두와 살갑게 인사
단체 채팅방도 있음
오래 근무하며 아파트 사람들과 정이 든 경비원 할아버지들
근데 그와중에 안 좋은 일이 생기고…
ㅠㅠ
와……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
이후 주민분들이 자발적으로 경비원 할아버지의 업무를 나눠서 대신 함
이렇게까지??ㄷㄷ..
새로 뽑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냥 본인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다림을 택한 아바트 주민들
덕분에 항암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캬..
신기하네 ㄹㅇ… 이것이 부자들..?
뷰티풀 인사이드 등 히트작을 만들어낸 작가님이다
이야….
퇴원!!
캬…
따뜻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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