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경찰의 뻔뻔함 하나에 망가진 부부의 삶

경찰의 뻔뻔함 하나에 망가진 부부의 삶

법 영상 분석 전문가 황민구 박사님이 전해주는 이야기..


일 하던 중에 가장 화났던 사건 중 하나라고 함


무려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억울함이 풀리지 않았던 사건


위험했던 상황


???


이게 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잡아가버린 경찰들


 아…


더욱더 심각해진 사건


와…


하지만 남편은 실제로 경찰의 팔을 꺾지 않았음


보통 실제상황에선 아!아!아! 같은 연기톤보다는 윽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함


화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자


팔을 꺾을 수가 없음을 확인


너무 화가 난 박사님은 본인일인듯 열변을 토해내며 장시간 증언


결국 8년 만에 무죄…


어질어질…


그들의 인생은 어디에..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에라이!

| 인기 급상승 게시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