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심상치 않은데..

버리기 흑마 부모…

5살… 이미 아버지는 집을 나갔고 엄마랑 둘이 살고 있음

첫번째 버려짐…

뭘 그렇게 됨

아버지가 그래도 찾아주시는구나… 내심 기뻤던 주인공

아…

아아…

어지럽네

씹…

알고보니 돈을 노렸던 아버지.. (아 모자이크 못했네)

알고보니 아빠도 친아빠가 아니었음

두번 버려짐…

갑자기 찾아온 엄마..

와…

세번째 버려짐….

친엄마가 궁금해진 주인공…

아..

낳았을 때부터 친엄마에게 바로 버려졌던 주인공…
사실상 4번 버려진 것…

처음에 데려간 엄마의 남편도 몰랐던 일…와..

결국 모든 일을 뒤로 하고 개명

ㅇㅎ

잘생겼네

그의 유일한 바람은 친모를 보고 밥을 같이 먹는 것이라고 한다…

여포도 3번은 좀ㅋㅋㅋ

오우…..

지금 잘 지내면….된 거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