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떄 온갖 뉴스와 커뮤니티 사회면을 뜨겁게 달궜던 한 사건…
이 역겨운 할아버지 ㅇㅇ……
직접 취재를 나서본 궁금한 이야기팀
어지럽네
처음에는 경찰들이 문구를 못 보고 지나쳤지만
계속된 여고 옆에서의 활동으로 눈에 띄게 됨
그 후 체포를 진행한 경찰
주변 학생들도 등하교에 부모님들이 데리러 오고… 엄청 불안해함
계속된 제보…
현수막을 압수하자 스케치북에 적어온 할아버지…어우
결국 직접 할아버지를 찾아간 제작진
야유하는 여학생들
뭔가 정신이 이상한 거 같은 할배… 계속 이상한 대답만 함
특별한 이력은 없는데 치매가 들었나…
좀 무섭네
제작진 중에 그나마 젊은 여자가 직접 할배 전화번호로 취재를 위해 연락함
어우 씹….
…..
진짜 어지럽네………….
??
“종의 개념”
후….
어케 알았농
상대 입장은요…
집도 있고 돈도 많다는 할아버지…자랑함
그래서 직접 해당 집주인을 찾아가봄
???
알고 보니 할배가 불쌍해서 싸게 싸게 집에 들어오게 해줬더니 고집부리면서 안 나가고 있는 거….어지럽네
억울하다는 할배
뭔 요령이야…
어우…
이대로라면 위험하다는 전문가
알고 보니 고양이들을 이미 해쳤던 전력이 있음
또 붙여놓은 피켓
결국 체포…
이후 어떻게 됐을까?
ㅇㅇ…. 이게 맞지…
정신병원 직원들만 불쌍하게 됐다
걍 어떻게 안락…ㅇㅇ그거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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