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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마지막 한마디

역사 이야기 가끔 보면 재밌거든요 ㅇㅇ
선요약 :
1. 진짜 순수 왕족들은 왕족이었던 이유가 있다
2. 첩이 왕비가 되지 못한 데엔 이유가 있다


– 랑발 공작부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궁녀장
(자유와 평등, 그리고 왕과 여왕에 대한 증오를 맹세하라고 강요하자
거부하고 재판장에서 끌려나가 성난 군중들에게 맞아죽음)


-루이즈 엘리자베트 공주, 루이 16세의 여동생
(단두대에 몸을 뉘었을 때 어깨의 숄이 흘러내려서 다시 걸쳐줄 것을 부탁했으나, 그와중에 목이 잘림)


간지네 ㄷㄷ


ㄷㄷ


구라였다니 ㄷㄷ


헉!


말이 끊기진 않았다고 정정합니다~~


소소하게 재밌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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