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음’

첫번째…..측두엽 손상 남자…

아 ㅋㅋ

금강연화 유튜버에 나와서 사과+환불 받았다고 함

물론 부가세 뺌ㅋㅋ

그리고 금강연화님이 머리 살려줌 ㄷㄷ

두번째….. 가게 소개가 무섭다는 모 미용실…..

ㄷㄷㄷㄷㄷ

헉………….

그 가게의 리뷰…. 그냥 바로 깎아버린다고 함….

답글…아 ㅋㅋ

그리고 사장님의 일갈..

어우……………….

뭐노…..어지럽네

그 사장을 욕하는 웃대인들…..

근데 막상 검색해서 들어가보니 별점도 좋고 호평이 더 많다고 함

오호..
그래서 나도 그냥 찾아봄…
대충 리뷰를 보도록 하자

개좋은디?

“공지 보고 살짝 긴장하고 가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진상 쳐내려고 일부러 공지를 무섭게 단건가 싶음

“공지를 보고 무서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하고 재밌고 머리 잘해준다고 함

커뮤에 올리고 선동하고 욕했던 사람들?
잘 가라 ㅋㅋ

배마의 결론 : 커뮤니티 중독은 만악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