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이상 미혼남녀가 짝을 찾기 위해 나오는 프로그램…
한 여자의 소개…

‘마케팅’

여기까진 평범한 소개…..

아 그런가요?

아…………………………..
4마리요…..

그녀가 보는 가장 중요한 조건

진짜 바로 피곤해지네…..

본인에게는 그렇겠죠 ㅇㅇ

강아지랑 남친이랑 빠지면 그녀는 누굴 구할까?

…………

그녀의 이상형은 곰돌이 같은 남자~

바로 타겟 넘기는 바람잡이

쎄했는지 칼같이 손절함ㅋㅋㅋ

강아지 키우는 건 욕하고 싶진 않은데
굳이 그런 사람을 만나면서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지도 않긴 해 ㅇㅇ..

참고로 곰같다고 추천받은 남자의 직업은 CEO.

능력 미침.. 300억 ….

다른 참가자들…. 29세에 1억 투자 + 전세목돈까지 ㄷㄷ

짧지만 굵다

캬…….

??

는 억단위 ㅋㅋ 피지컬도 ㅅㅌㅊ임

이야…
근데 상대 여자 참가자들은…밸런스 논란이 터졌다는데 ㅇㅇ….

아……………
그래서 결말은요?

허허..

이해가 탁….

누구 만나기도 피곤한데 그냥 롤이나 드걔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