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럼 두가지 특
1. 완전 잘 자람 -> 허걱 얘 죽어?? (호들갑)
2. 다 죽어감 -> 살릴 수 있을 거 같다.
집에 있는 식물보다 새로운 식물에 관심
상점에서 볼 때 식물들 -> 집에 데려온 식물들
화원을 지나칠 때마다 항상 난 :
십년 뒤 네 모습은 어떨 것 같니?
나 :
식물 인플루언서 / 나
꿈의 집 (=온실)
…
남편 : 집에 식물 좀 그만 사!
나 :
최근 친구가 식물에 빠졌고 나는 뭐든 알고 있다
식갤럼 : 좀 평범하게 자랄 순 없니???
칼라데아 : 아응아아아아악!!!!!
(키우기 어려운 식물)
아 ㅋㅋㅋㅋㅋㅋ
길거리 식물들 : 음 콘크리트. 자라기 좋은 환경이군
집에 식물들 : 수돗물이야..? 난 죽을 거야…
??? : 나 너한테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
나 :
식갤 오늘도 1패
| 인기 급상승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