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토스트 냄새를 느껴버린 김영철(개그맨 아님)
할무니가 열씨미 토스트들을 만들고 있당
누가 토스트 소리를 내었어
1000원 가격의 이유가 있나요?
캬….
저는 돈 많은뎃슈레~
81세 할무니 사장님
손님들을 공주왕자님으로 부름ㅋㅋ훈훈
큰 왕자 김영철ㅋㅋㅋ
마구니들은 물럿거라 혼자 먹을테다
오우… 달걀도 그렇고 식빵도 ㅈㄴ깨끗함
캬… 멘트!
굴비~근하하
무려 40년간 이어져온 1000원 토스트
는 600원이었음ㅋㅋ겨우 400원 올랐네용
완성! 맛있겠당
음~~맛있다~
마트 다녀오셨나봐요?
멘트 좀 치는 궁예
호구마!
학생 단골이 은근 많다고 함
공주!
왕자!
여전히 성실하게 사시는 할무니…
단돈 1000원이랍니다
토스트를 맛있게 먹는 창모 아저씨(드립입니다) 그리고 손님들..
음~맛있다!
위치는 회기역 앞입니다
행벅해보이심
훈훈하게 이 자료를 감상하시려면 여기까지 보면 됩니다
아래는 야붕이들의 댓글들이 매울 수 있습니다
ㅋㅋㅋ아오 ㅋㅋ
아이 씹…
아……….헬잘알….
아니 할무니가 한 토스트가 어때서 ㅋㅋㅋ진짜 너무하네
그래도 얕은 지식으로 선넘으면 개쳐맞는 야붕이
ㅋㅋㅋ영돈좌가 저격하면 너무하긴 하지
백-솔루션 ㄷㄷ
ㄹㅇㅋㅋㅋ나쁜넘들
ㄹㅇ
어허~~~~~~~
그래도 야붕이들 치고는 댓글들 많이 맵진 않네 ㅇㅇ
ㄹㅇ..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 인기 급상승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