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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자주 하는 사람이 쓴 글… 댓글이 무려 1000개가 넘게 달림

102회 ㄷㄷ

글쓴이는 헌혈=봉사라고 함
기념품을 바라거나 보상을 바라는 건 거지마인드라고..

대충 엄청난 설명들

오..

거의 직원급이네

뭐 일단 여기까지…

댓글들..

“헌혈은 창렬이다” 누가 하겠냐

글쓴이의 반응…

킹받네 ㅋㅋ

의외로 부정적인 댓글들도 많음

김지찬씨 말 잘하네 ㅇㅇ….
지금 안그래도 헌혈 망했던데 차라리 돈을 더 내서라도 공급량을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웃대 댓글러들 반응

안 하면 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혈액수급이 안 되는 상황에서 봉사에만 기댈 수 없는 거 아님??ㅇㅇ;;

뭐 대충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