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정치적 올바름)하면 역시 디즈니…
피터팬 실사영화..팅커벨 역을 맡으려고 했던 사람들..
노래 ㅈㄴ잘하는 이쁜 누님 테일러 스위프트…
캣츠 실사판에서도 나온 적 있다 (좃망했지만)
마고로비… 할리퀸 지렸던 눈나…
팅커벨 하고 싶다며 언플까지 ㅈㄴ했던 누님…
블랙 위도우로 유명한 스칼렛요한슨 눈나…
노래도 꽤나 잘한다는 말이…
데이비르 로워리 감독…
이 모든 쟁쟁한 배우들을 거르고 고른 배우…!
아…
ㅋㅋㅋㅋ
(스탠딩 코미니 장면)
아 ㅋㅋㅋ
그리고 다음…
신데렐라..
엄………………
ㅋㅋㅋ야무지게 멕였누
ㄹㅇㅋㅋ
ㅋㅋㅋ
ㄹㅇㅋㅋ
판타지로 가득한 모델업계에 PC충은 필요없다던 빅토리아 시크릿..
결국 항복하고 채용함
근데 ㄱㅊ은데??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는 빅토리아 시크릿….!
응 폐지 ㅋㅋ
아 ㅋㅋ
제국주의 시대에서 살아봐야 정신차리겠누
게임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가기준 ‘메타크리틱 점수’
갓겜이라고 칭송받던 배필 81점
온라인 FPS 대장 중 하나인 레식 79점
졷망한 PC떡칠 배필5 81점
역시나 PC떡칠 스토리 개졷망 라오어2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 95점ㅋㅋ
(참고로 실제 이용자 평점은 3.8점이다)
똥버워치까지…
아….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
그저.. 졷창났다!!!
지나친 PC는 역풍을 불게도 하는데..
힘든 암투병을 마치고 돌아온 허지웅씨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자
요즘은 PC 강요가 심함
뭔가 이상한 단어들도 엄청 늘어남
미국에서는 ‘플루이드’라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그런 게 유행이라고 함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허지웅씨
원래 LGBT들의 주요 주장 중 하나가
뭐였냐면
원래 어쩔 수 없이 정체성이 이랬다는 말이었음
‘동성애 유전자’ 이런 거를 증명으로 쓰고 그랬었지
근데 이젠 그렇게 태어나든 말든 바뀔 수 있다고 하면 좀 가불기 아니냐
그리고 왜 자꾸 그걸 공격적으로 들이미냐
지식을 뽐내는 허지웅씨
주로 땀흘리는 노동을 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마을..
레즈 커플이 이사를 오고 문제가 생기는 그런 이야기
마을 사람들은 그냥 잘 살고 있고 레즈 커플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 씀
근데 레즈 커플들은 계속 마을 사람들이 너무 편협하다며 본인들의 성적인 인식들을 강요
그러다보니 마을 사람들도 기분이 나빠짐
갑자기 왜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뭐 그런 이야기라고 함
검열에 반대하며 또 다른 검열을 만드는 그 분들…
마리옹 코티아르…
“영화제작 산업은 성별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남자감독과 여자감독의 영화 수를 똑같이 맞춰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내가 보기엔 (페미니즘은) 평등이 아닌 분리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난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린 여성의 권리에 대해 싸워야하는 건 맞지만
난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구분되어 나오는 건 원하지 않는다.”
“남성과 여성은 이미 다른 존재이다.
남성과 여성은 다르게 태어나지만 서로간의 다름이 창조와 사랑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어쩔때 보면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가 지나치게 남녀를 더욱 구분짓는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