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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이탈리아 유학가는 이야기….story


26살 한채영 시절… 드라마 ‘온리유’…..


요리에 꿈을 품은 한채영..


하지만 엄마는 가차없음


바로 공부하러 보내는 어머니..


??


다짜고짜 미안하다는 한채영..


뭐지?


상여자 ㅋㅋ


알고보니 엄마 통수치고 유학하러 비행기 탐..


철없는 딸..


???


실?


아….


알고보니 짝사랑 하는 은채를 따라온 고향친구 현성이…


물소 레전드..


그와중에 미국 보스턴… 딱 봐도 K-드라마 남주..


몰래 행방을 찾던 엄마..


응차응차


뭐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연기 이건 진짜 아니노 ㅋㅋㅋㅋㅋ


뻐킨 코리안!!


아..


의문의 고수를 찾아떠나는 차은채…


딱 봐도 의문의 고수 = 한이준 엄마..


공공장소 매너ㄹㅈㄷ


ㅋㅋ


?


통하겠냐고 ㅋㅋ


컴온!!


살려줘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 할 줄은 아네 ㅇㅇ


아 ㅋㅋㅋ26살 한채영이면 못 참지 ㅇㅇ


어쩌라고


미친 한녀새기


뇌절하는 한채영


경멸하는 표정… 나쁘지 않아..


얼떨결에 가는 길이 또 겹쳐버린 은채와 이준


그 시절 k-드라마식 연기 ㅋㅋ


한국인의 ‘정’


는 안 통함ㅋㅋ


끝까지 찾아와서 뇌절하는 은채..


돈 줘


이래도 거절해?


ㅋㅋㅋㅋㅋ


조리돌림


ㅋㅋ킹받네


?


줘도 코랄ㅋㅋ


그내엄!


공감력 200%…


한채영 이뿌다


대리설렘감성ㅋㅋ


아..


ㅗㅜㅑ


고추장 파스타….이것이 진미란다…


ㅠㅠ


엄마..행복해…?


또 공감 200%


그렇군요


그 연기ON..


집까지 초대..


이거이거..


아 ㅋㅋㅋ우냐?


같이 우네..


ㅗㅜㅑ


코뿔싸 ㅋㅋ


ㄹㅇㅋㅋ



국 좃됨ㅋㅋ


다짜고짜 주먹질


ㅋㅋㅋㅋㅋㅋㅋ구라치지말라고 씨팔ㅋㅋ


아아..낭군님..



이게뭐노


머선129..


한남 씹ㅋㅋ


ㅆ팔놈아 어딜 싸돌아댕겨!


갑자기 3개월


역시 큰 일은 여자가 한다ㅇㅈ? 


아아..


ㅋㅋㅋㅋ


연기 지리노 ㅋㅋㅋㅋ


연기가 아닌가..?


메구토..


아아 ㅠㅠ


그리고 6년…


ㄹㅇ안타깝누…


저저 씨팔럼 얘 아니었으면 취집 + 요리 커리어우먼 씹가능이었는데


역정을 내는 엄마


허허..


나쁜말 듣지마 듣지마~


흐으..


ㅠㅠ


진솔이구나..


아..그래도 성공했네…


아아…K-현실….


나머지 이야기는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


는 이게 결말이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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