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가질 수 없다면…story

가질 수 없다면…story


절름발이 + 약쟁이 의사 ‘하우스’의 한 에피소드…
참고로 이거 개재밌음
완결도 난 명작 의학 드라마임 추천함


호감가는 여자에게 저녁 같이 먹자는 제임스 (하우스 동료)


헉 설마 하우스를 좋아하는 건가??


?


게이게이야…


아…


아니라니까요?


안 믿는 여자…. 좋아했다 쑵발련아..


큰일이에요 하우스


ㅋㅋㅋㅋ외국에선 오해할만 하누


어케하지..?


아..


결국 사태를 해결하러 온 하우스


?


근데 갑자기 그림택배를 찢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엿먹여버리누 ㅋㅋㅋㅋㅋ


뭐가 다르냐고 ㅋㅋ


왜 그러시는거에요 선생님


?


미쳤누 ㅋㅋㅋㅋㅋ


어이어이 외국드라마 이렇게 개방적이어도 되는 거냐고…


아… 그리고…


?


이런 식이야?


화나서 이르는 제임스


ㅋㅋ


하우스는 게이인척 연기하며 점점 그녀와 가까워지고 있음..


어?


응 제임스 안 통해~~


아……….


씹..


두 남자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고 한다

| 인기 급상승 게시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