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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라면 먹고 가라는 한 여자.story


ㅗㅜㅑ…ㄷㄷㄷ


제보자들의 이야기..


새벽에 거리에서 부르는 한 여자


ㄷㄷㄷ


다른 제보자.. 옷깃까지 잡았다고…


ㄹㅇ무섭긴 할 듯ㅋㅋㅋㅋ


또 다른 제보자..


ㄷㄷ


계속 남자를 찾음..


개무섭긴 하누 ㅋㅋㅋㅋ


ㄹㅇ…


이런 식으로.. 뒤에서 나왔다고…


ㄷㄷ


어우 ㄷㄷ


보통 새벽2~5시…. 또 다른 제보자…


또..


이곳인가? 할머니가 계시는데?


머야 아닌가?


아니 씹 남의 집까지 들어와서 왜 그러냐고 ㅋㅋㅋㅋ


다른 집.. 여긴가?


또 다른 제보자.. 아니 진짜 상습적으로 했나보네 ㅋㅋㅋㅋ


분홍색 자막이 여자ㅇㅇ


ㄷㄷ


????


6만원짜리 라면….???


어..?


제보자들한테 목소리 들려주니까 이 사람 맞다고 함ㅋㅋㅋㅋ


빠꾸없이 찾아간 제작진ㅋㅋㅋㅋㅋㅋㅋ


코런데요 ㅋㅋ


솔직하시네


바로 물어보기


진짜 ㅈㄴ직설적이네 이 여자


뻔뻔하누..


“장난”


“어쩔건데ㅋㅋ”
사실 처벌은 못 하려나..?


외로웠다…


반응이 코밌었다…


피해를 준 건 아니지 않나…


무섭다고..


아..


ㅋㅋㅋ이걸 믿네 ㅋㅋㅋ


? ㅋㅋㅋㅋ 안 한다면서 바로 찾아온 기자한테 함ㅋㅋㅋ


이걸 기자가 받아주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ㅆ발 진짜 끓이는 건 뭔데 ㅋㅋㅋㅋㅋ


코담~~^^


라고 합니다~


오…


그렇군요~


여자 바바리맨과 같다~ (근데 처벌은 안 되겠지? ㅋㅋ코자니까~)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바로 다음 날 또 했다고 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러다 진짜 뭔 문제라도 생길텐데…


야붕이들 반응… 아…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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