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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은근 아무도 모르는 그 시절 포켓몬 마지막화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지우 팸…


다른 간호순이란다~


원래 눈나가 보고 싶었던 웅이 ㅠㅠ


이슬이 언냐들


오…


갑자기 체육관 관장이 되어버린 이슬이


음흉~


이슬이 자전거도 겟또~


옛날 생각…


잘 돌아가 이슬아! 응?


웅이 : 눈치없는 지우련ㅉㅉ


사실 이슬이는 지우를…


오우오우


머선129



쇼부다리!


파샤샷


ㅗㅜㅑ


응기잇


홍수몬..ㅗㅜㅑ


포썸은 아니지 않냐고!!


는 동료등장!


지우 키 보소 


바로 설득


선빵 필승~


아.


어?


아..자전거..


ㄷㄷ아침에 뭘..아닙니다~


삐깎~


(통하지도 않음)


우루사이네~


잔소리 멈춰!


..


또 과거회상…


즐거웠던 그 시절…


ㅠㅠ


#자전거덕분에


또껠쁘리~


이슬 : 그게 아니야 바보야..


그냥 친구라고?


ㅆ발


아무튼 진짜 이별


응응~


잘가잘가~


서로 다 다른 길을 향하는 셋…


아아..


이렇게 끝인건가…


?



아 ㅋㅋ


벤또는 ㅇㅈ또 ㅇㅈ이지 ㅋㅋ


퍄퍄


크윽..!


ㅠㅠ


ㅠㅠㅠㅠ


그렇게 이별하는 태초마을 친구 셋..


타닷타닷


-완결-


는 훼이크고 바람이를 찾으러 연구소에 간 지우..근데 바람이는 거북왕만 데리고 여행을 떠났단다~


그래도 아직 멀리 가지 않아서 몬스터볼의 반을 지우가 바람이에게 건네줌


공허하네~


근데 칠색조가 호연지방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임… 이것은 길잡이?


는 로켓단의 함정이었구연

|
아 ㅋㅋ


는 컽!


여행을 떠나는 지우를 위해 신형 도감과 새로운 옷, 가방을 다 준비해둔 오박사님


지우는 피카츄만을 데리고 가기로 하고 나머지는 관철이가 책임지기로 하면서 진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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