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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그래머의 삶…story


아침 8시 15분 기상….


*자동번역이라 자막이 좀 어색할 수 있음


5분~10분이면 출근준비끝


입던 옷 그대로 10시 출근


앞에서 떠드는 사람은 이런 일본직장인들 소개하는 유튜버임


게임회사라그런지 회사 내에서 게임할 수도 있음


온갖 기기가 다 있음


요건 뭐누


휴게실도 있음


다만 사탕은 1100원정도 돈 주고 사야됨


게임기들 보관해놓는 대여장소도 있음


오우오우야


점심은 푸드트럭에서…


7천원 조금 넘네


십창렬


아케이드 게임존도 있음


오후 1시..머함?


코딩이요


꽤 큰 게임개발사임


어떤 게임을 만들었냐면…


‘철권 7’


캐릭터 밸런스 테스트중.. 녹단은 찍었누?


대충 회의하고


또 코딩


코딩만 하니까 피곤하네..잠깐 낮잠


음료수는 다 공짜임 ㅗㅜㅑ


또딩


또 회의 (자막 머선소리고)


잠깐 이메일 확인하고 또 코딩


하루종일 코딩하다가 저녁 7시 퇴근..
빡세다는 겜회사 치고는 괜찮네 ㄷㄷ


대충 저녁밥 먹는다는 소리


참고로 일본은 실내흡연이 가능하다 좀 좟같긴 함ㅇㅇ


퇴근 후에도 일..


대충 반응 확인…


그리고선 잠자기 전까지 건담조립…


덕후같애 덕후~~


그외에 게임회사 상담직원도 있고


파이널판타지 회사에는 백인이나


인도사람 같은 외국인들도 꽤 있음


여자 프로그래머 눈나도 있다능…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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