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름 혜자 뽑기….
몰컴국룰 컴터실
후래쉬맨도 하고… (회색 고르고 거북이 정도만 깬 뒤, 뒤지는 게 국룰)
샤오샤오도 하고
국뽕도 느껴보고
크아
ㄹㅇ근본 메이플
오락실 가서 시가~시가~ 바나나킥
1945 내가 유일하게 잘했던 오락실 겜
신풍제약 아니 천풍대전인가 아 ㅅ발 주식에 뇌가 썩음
이누야샤 플래시겜ㅋㅋ ㅈㄴ어려움
와 이건 진짜 그립네
동물철권ㄹㅇㅋㅋ
아..
아….
다 올릴 순 없잖아 이거 왜 없노 충 아웃!!!
달고나 뽑기..ㄹㅇ… 심사기준 개빡셈…
따조… 아무렇게나 꼈다뺐다함… 잘 물리는 애들이 있음
아.ㅋㅋ
고무 동력수레..
기술가정 시간 등등에 만들어봄
젓가락 빙글빙글 돌리면 앞으로 나감..
집으로 가지고 와서 좀 갖고 놀면 쓰레기행
요요… 불빛나는 거 제대로 굴릴 줄 알면 씹간지남
ㅈㄴ 쎄개 내리찍는 기술 쓰다가 박살나는 대참사도 자주 일어남
어떤 애는 내려간 상태에서 ㅈㄴ 돌다가 올라오는데 내가 따라하면 걍 바로 올라옴
궁극기 ㄹㅇ 씹간지;;
실에 막 연결해서 개지럴하는 얘도 있음
쇠팽이… 탑블레이드 나오기전 틀딱들이 많이 함
가끔 손바닥에 올려놓는 기술 쓰다가 많이 다침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연필깎는 거 다 이렇게 생김
ㅈㄴ 뾰족해질때까지 광적으로 돌리는 애들도 많음..
양쪽 다 깎는 ㅁㅊ놈도 있음
허벌공.. 2002월드컵 전까지 국룰공임
물에 빠지고 껍데기 ㅈㄴ 벗겨지고 굴러댕김
바람빠질때까지 뒤지게 쳐맞다가
원래 주인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길가에 버려짐 ㅠㅠ
구슬… 소리 찰짐
구슬동자랑 연계플레이도 가능한데 걍 씹조루
촉감원툴… ㅈㄴ쎄게 뜯으면 감도 떨어짐
안에 뭐가 있던걸까 아직도 궁금
온갖곳에 흔하게 있던 인테리어급 사탕…
본인 오렌지맛 싫어하는데 맨날 오렌지맛만 남음..
이름모르는 수속성만득이… 가운데에 손가락 오지게 넣었음 ㅗㅜㅑ
시간 잡아먹는 고리 장난감ㄹㅇ…
디지몬키우기 같이 갖고 있는 애들끼리 친목 지리는 아이템…구경만 했음..
온갖 씹인싸게임 쇠필통ㄹㅇ..
열닫할때 맞물리는 맛이 있음
DDR… 은근 갖고 있는 애들 많았음…
손까지 쓰는 거 보면 갓태어난 기린같음
깜찍이 소다…. 파란색이 가장 맛있음
달팽이쉑 은근 귀여웠는데 없어짐..
이름은 모름 쫀득이 막 ㅈㄴ 이곳저곳 붙이고 놀다가 흙먼지 묻으면 버림
바퀴벌레 장난감..
껌먹을래 하고 줬다가 뒤지게 놀라는 모습 보면 뿌듯함..
근데 두번은 안 통함..
관심병자들이 들고 댕기면서 여자애들 울림… 이악물고 놀래키더라….
모양자..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사람이 없었음
연필 묻어서 시꺼매지면 지우개로 지울 때 쾌감 지림ㄹㅇ..
여자애들이 은근 많이 만들었던 열쇠고리.. 비즈공예할때 은근 쓰임…
좋아하는 남자애들한테 준다던데..
난 못 받아봄…
걍 누르면 언젠가 뽕 하고 튀어오르는 거… 뭔지 모름..
플로버인가 뭔가 몸에 안 좋다면서 놀지 말라했던 걸로 유명..
물에 가까운 느낌으로 요즘 액체괴물과는 촉감이 다름…
어떤 애들은 필통안에 들고 댕기면서 막 던짐…
에혀 나이먹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