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수능 도입 이후 5년… 첫 수능 만점자 오승은 씨

아빠는 행시 수석..

레전드 인터뷰… 당시 HOT를 모름

야붕아..

근데 수능은 다 알았다…ㄹㅇ이게 진짜지

이후 국무총리도 만나고

책 출판해서 번 돈으로 유학자금 마련

아이큐 150, 아버지 행시 수석, 어머니는 고등학교 사회교사,
오빠는 서성한 기계과….

최근엔 네이처 제 1저자…. 미친 근황ㄹㅇ….

뒤틀린 야붕이들…

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박창희 씨
불수능이라고 할만큼 개빡셌던 수능이었는데
만점비결을 묻자, “EBS 수능만 풀었어요”
특히 어려웠던 수리영역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문제는 40분 만에 다 풀고,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줄지 고민했다” 라고 함ㅎㅎ

2015년 금동현 씨
“공부가 너무 싫어 기계처럼 공부했다”

2016년 서장원 씨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험은 망칠 수 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2017년 이영래 씨
“아이오아이 전소미 힘이 컸다”
ㄹㅇ성덕

2018년 민준홍 씨
얼굴까지 가져가버림…
“공부 잘하는 사람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은 좋지 않고
우리 사회가 수능 잘보는 사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소신발언…

그리고.. 수능 출제위원 이야기..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 출제위원

서약서도 많이 써야 되고

합숙소 생활이 한 달이 넘는데

아하!

의외로 괜찮네요잉~ 롤도 가능?

??

아.

ㅋㅋㅋㅋㅋ

추매도 불가 ㅋㅋ 야수의 심장

ㄹㅇㅋㅋㅋ그만 알아보도록 하자